지난달 27일 독일 베를린 국방감독관청에서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독일 국방감독관 헬무트 쾨니히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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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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