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적 양심에 따라 행동했다”는 4대강 사업에 이어 최근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싱크홀까지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생활하는 박창근(관동대 토목학과 교수) 위원장을 9월 1일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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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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