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37번 국도 동이리 건설현장

원래 평지로 된 농로였으나 37번 인터체인지를 만들면서 23도 각도로 가팔라진 진입로. 대부분 낡은 차를 가지고 있는 농민들은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격고 있다. 더구나 겨울이 오면 음지라서 사고의 위험성이 크다

ⓒ최오균2014.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