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연폭포’ 일곱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전설을 가진 폭포. ‘하늘의 연못’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주변의 풍광이 수려해서 인기가 높다. 폭포 밑에서 살짝 발을 담구며 여운을 계곡에 담근다.
ⓒ박정훈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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