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은 19일 재정합의부를 신설하고 단독판사의 경력을 상향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올해 사무분담을 확정해 발표했다. 사진은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2010.2.19
ⓒ연합뉴스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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