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레 시내를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뛰어다녔다. 무슨 일이 생길지도 알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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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never know until you try. 삶의 찰나들을 기록하고 여행하는 WRITRAVELER 가다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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