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현수막이 불에 탄 채 보기 흉하게 걸려있다. 광기어린 폭력이다. 그러나 지금 '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을 막는 것은 누군가의 광기어린 폭력이 아니라 어쩌면 '다중의 침묵'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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