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를 하며 굉장히 밝아졌다. 저와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이 '말수도 적고 FM 같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개구쟁이일 줄은 몰랐다'고 평을 할 정도다. 육체적으로는 여태까지 해온 작품 가운데서 가장 힘든 작업을 하고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가장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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