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이 15일 오전 여의도 국회 집무실에서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 모임 '아침소리'의 하태경, 안효대, 이완영, 조해진 의원 등과 면담하고 있다. 이들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에 계류 중인 93개 안건에 대한 처리를 촉구하며 국회의장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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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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