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 페이스북
이 전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강용석 전 한나라당 의원과 화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페이스북 갈무리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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