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전주 시내버스 경영진단 결과, 부실기업에 대한 퇴출과 노선 체계 개편 등 지금 전주 시내버스에 필요한 대안들이 제안됐다.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시민사회와 전문가, 연구보고서는 이와 비슷한 대안을 제기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