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명성교회에서 15일 개관한 ‘힐링센터 0416 쉼과 힘’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진행한 ‘기억-손도장 퍼포먼스’에서 단원고 최진혁군의 할아버지 최광균씨와 양온유양의 아버지 양봉진씨가 도자기에 핸드 프린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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