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초대 '총괄 건축가'(City Architect)로 내정된 건축가 승효상 이로재 대표. 총괄 건축가는 서울시의 도시정책과 건축문화, 공공 공간 조성 등 도시계획 전반에 대해 책임지는 자리로, 승 대표는 수십년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훼손된 서울의 '건축적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남소연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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