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심려 끼쳐 송구…혼신의 힘 쏟을 것"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차대한 시기에 심려 끼쳐 진심으로 송구하다, 의원 총의 모아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라며 탈당 결심을 철회하고 당무 복귀 의사를 밝혔다.
ⓒ남소연2014.09.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