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이 10만인클럽 '아름다운 만남'에서 구전동화로 알려진 '뿔로살이'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10여 년 동안 중국집에서 음식 배달을 하면서 100회 이상 10만인클럽에 후원한 노성출 씨(왼쪽)가 '아름다운 만남' 세 번째 초청자로 백 소장을 추천했다.
ⓒ유성호2014.09.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