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작가 팀 (문성예 작가와 공혜진 작가)은 해당 공간의 쓰레기들을 쓰레기 마대에 담고 구청에 처리 신고를 했다. 사진① : 본래모습. 사진② : 쓰레기를 담는 사진. 사진③ : EM발효액을 뿌려 썩은 냄새를 제거. 사진④ : 잡초제거까지 된 이후의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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