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와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24일 오전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사능 오염 의혹 일본산 고철 사용 작업장 특별안전점검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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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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