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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지도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지도를 만들기로 했다. 사진은 2011년 하동의 한 초등학교 감람석 운동장으로 문제가 되었을 때 당시 경남환경연합 대표로 있었던 박종훈 교육감이 입장을 밝혔을 때 모습.

ⓒ윤성효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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