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지도를 만들기로 했다. 사진은 2011년 하동의 한 초등학교 감람석 운동장으로 문제가 되었을 때 당시 경남환경연합 대표로 있었던 박종훈 교육감이 입장을 밝혔을 때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