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핵발전소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설명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세 명의 일본인. 왼쪽부터 히구치 켄지(보도사진작가), 나스비(피폭노동을 생각하는 네트워크), 니이쯔마 히데아키(전 후쿠시마 제1발전소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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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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