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양학선, 아쉬운 도마 은메달
한국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로페즈'(도마를 옆으로 짚고 세 바퀴 비트는 기술)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은 10장 연속촬영 후 레이어 합성)
이날 양학선은 '여2'와 '로페츠'를 시도해 1, 2차 시기 합계 평균 15.20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유성호2014.09.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