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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단 돈 100원만 내고 타는 택시가 금명간 전남에서 운행한다. '100원 택시'는 버스가 들어오지 않거나, 들어오더라도 횟수가 적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이돈삼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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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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