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00미터 예선 2조 결승선 통과 순간, 1위로 달리던 한국의 박봉고(예선 전체 2위)가 결승선을 앞두고 압바스(바레인, 예선 전체 1위)에게 역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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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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