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백년 만의 홍수
1993년 라인강의 홍수는 100년 만에 한 번 꼴로 찾아오는 범람이라 불렸다. 그러나 100년 후에 찾아와야 할 홍수는10년 후 같은 지역에서 다시 발생한다. 범람한 라인강의 쾰른 모습이다. 물론 쾰른만이 아니라 다른 도시 곳곳에서도 홍수로 인한 범람은 21세기에도 마찬가지였다.
ⓒ독일연방국민보호재난지원청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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