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통령'으로 불리는 서태지가 KBS 2TV <해피투게더> 출연을 결심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SBS가 가을 개편을 앞두고 전략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기획한 <일대일-무릎과 무릎>(연출 남규홍)의 첫 번째 게스트로 서태지와 유재석을 섭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서태지컴퍼니, KBS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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