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황정민, 저도 비정규직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제작보고회에서 계산원 옥순 역의 배우 황정민이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카트>는 주류영화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노동현실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이정민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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