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 쓰리룸'은 한 집에서 개인 공간을 따로 가지면서 거실이나 부엌은 함께 쓰는 셰어하우스다. 1인 가구로 살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이 만나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집밥' 모임을 갖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