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골 축하받는 권하늘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권하늘이 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축구 동메달 결정전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후반 55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유성호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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