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남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예선 및 단체 경기에서 손연재 선수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사진은 다중노출로,여러컷의 동작이 한 사진에 들어가는 방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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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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