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발효빵
느리게,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하는 발효빵. 대안학교를 졸업한 스물일곱 청춘 이산하씨도 느리게 살아왔다.
ⓒ매거진군산 진정석2014.10.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
『범인은 바로 책이야』
『나는 진정한 열 살』 『내 꿈은 조퇴』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