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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덕 기자

주요 일간지에 실린 동성애 혐오 광고

이계덕 기자가 직접 출력해 온 해당 광고. 이 기자는 해당 광고가 자신의 실명을 거론하며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말했다.

ⓒ손지은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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