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남동실내체육관에서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결승 시상식에서 손연재 선수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왼쪽은 중국의 덩센유(은메달) 선수와 우즈베키스탄의 아나스타샤 세르듀코바(동메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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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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