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 북 고위대표단 면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 의원들이 4일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열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황병서 북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등 북한측 대표단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4.10.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