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선학동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메밀꽃밭. 하얀 메밀꽃이 흡사 소금을 뿌려놓은 것 같다. 하얀 눈이 내린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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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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