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물>의 한 장면
국회를 지나다 비정규직 반대 시위대열에 합류한 혜림은 잠시 머뭇거리다 국회를 향해 쓴소리를 뱉어낸다. "왜 못 살렸습니까? 왜 구해주지 않았습니까?"라고 절규하는 혜림의 모습이 세월호 참사 이후 다시 회자되고 있다.
ⓒSBS <대물> 갈무리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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