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울산시티투어' 를 한 결혼이주여성들. 이들은 문해전문기관인 울산푸른학교 학생들로 시티투어는 문해교육의 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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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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