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로 옆 수경시설
화물선 없어 '유령 운하'로 불리는 경인운하는 자전거 도로만 이용객이 있는 상황이다. 그 때문에 2조6천억 원짜리 자전거 도로 옆 수경시설로 불리고 있다.(2013년 촬영)
ⓒ이철재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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