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8일 비정규직 여직원 자살 논란 관련,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거쳐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부 언론에서 거론한 성희롱 의혹에 대하여는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여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경태2014.10.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