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다이빙벨>이 상영되는 부산 센텀CGV는 아침부터 취재 기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김상원(22ㆍ부경대)씨는 "4년 째 부산국제영화제에 왔지만 이런 취재열기는 처음 본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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