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이 가장 좋아하는 건 레베카의 저택에서 '나'를 없애기 위한 위협의 '레베카'다. '나'의 공포심을 극대화해서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을 유도하는 악마적인 넘버다. 맨 마지막의 '레베카'는 배신당한 절망감에 부르는 넘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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