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한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페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배우 강수연, 안성기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제 조직위원장이기도 한 서병수 부산시장은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이빙 벨'의 상영중단을 요청, '외압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정민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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