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를 기억하는 강서양천시민모임이 마련한 '직접 듣는 세월호 참사와 지난 6개월의 이야기'에 초대된 세월호 유가족 안산단원고 박성호 군의 어머니 정혜선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조정훈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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