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떠 있는 네덜란드 예술가 플로렌타인의 작품 러버덕(Rubber Duck)' 앞에서 한 시민이 '러버덕아 싱크홀 잊지마라'가 쓰여진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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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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