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태권도 국가대표팀 최용석 감독
금메달을 딴 시브메이 선수 못지 않게 캄보디아의 유명인사가 된 인물이 있다. 최용석 감독이다. 18년째 캄보디아선수들을 육성해온 그는 최근 훈센총리로부터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등급의 훈장을 수여받았다.
ⓒ박정연2014.10.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