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6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현관 앞에서 "불법파견 수수방관, 재벌 감싸기 직무유기, 노동부 규탄한다"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진환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