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작가 이하씨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옥상에 살포한 박근혜 대통령 풍자 '삐라'가 비에 젖은 채 바닥에 떨어져 있다. 삐라는 살포된지 30분도 되지 않아 한 장을 제외하고 모두 수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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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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