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개발자인 파벨 두로프. 그는 지난 17일 <팩트TV>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사이버 망명 사태와 관련해 "한국 국민들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으며 당신들의 성공을 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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