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카트

'카트' 실제 조합원들 같은 믿음과 의리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카트>시사회에서 배우 이승준,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도경수, 천우희, 황정민, 김강우와 부지영 감독(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트>는 주류영화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노동현실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3일 개봉.

ⓒ이정민2014.10.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