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사이버 사찰

인권 시민단체들은 23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사이버사찰 긴급 행동’ (아래 긴급행동)출범시켰다. 이들은 이날 출범식에서 ▲사이버사찰 금지 1만인 선언 운동 전개▲검찰에 집단 민원 진정▲사이버사찰 금지법 제정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강민수2014.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