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주제로 칼럼이나 에세이를 쓰고 있는 고규홍 나무칼럼리스트. 고 씨가 25일 열린 '담양수목길 위에 인문학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흥미진진한 나무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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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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