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문학관과 마주 보고 있는 북카페 '동'은 이효석이 함북 경성 시절 먼 길에도 불구하고 자주 찾았다고 하는 다방 '동'을 소재로 한 것이다. 수필 <고요한 '동'의 밤>의 모티프가 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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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로 세상이 바뀌지 않아, 하지만 그냥 있을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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